강원역사문화진흥원 설립 유치 발족식 열려
입력 2022.03.23 (23:48)
수정 2022.03.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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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역사문화 자산을 종합적으로 수집하고 보존, 연구하게 될 가칭 '강원역사문화진흥원'을 유치 설립하기 위한 추진위원회 발족식이 오늘(23일) 강릉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발족식에는 지역 인사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권의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전문 연구기관 설립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율곡학의 발원지인 강릉에 해당 기관을 유치 설립하기 위한 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발족식에는 지역 인사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권의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전문 연구기관 설립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율곡학의 발원지인 강릉에 해당 기관을 유치 설립하기 위한 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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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역사문화진흥원 설립 유치 발족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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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3 23:48:17
- 수정2022-03-23 23:56:47
강원권 역사문화 자산을 종합적으로 수집하고 보존, 연구하게 될 가칭 '강원역사문화진흥원'을 유치 설립하기 위한 추진위원회 발족식이 오늘(23일) 강릉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발족식에는 지역 인사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권의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전문 연구기관 설립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율곡학의 발원지인 강릉에 해당 기관을 유치 설립하기 위한 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발족식에는 지역 인사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권의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전문 연구기관 설립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율곡학의 발원지인 강릉에 해당 기관을 유치 설립하기 위한 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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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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